기사입력 2010.09.12 11:46 / 기사수정 2010.09.12 11:46
[엑스포츠뉴스=백종모 기자] 멤버들의 몸을 아끼지 않는 투혼에 시청자들도 아낌없는 관심을 보냈다.
MBC '무한도전'이 WM7 특집 2주차 방송에서 시청률이 다시 한 번 상승했다.
1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무한도전'은 시청률 17.5%를 기록하며 1.3% 시청률이 상승했다. 무한도전은 동 시간대 방송된 SBS '스타킹'의 12.7%와 KBS2 '천하무적토요일'의 5.7%를 제쳤으며, 이날 예능 프로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는 WM7의 프로레슬링 마지막 경기와 함께, 박명수의 게릴라 콘서트를 방영하며 시청자들에게 또 다른 감동을 선사했다.
[사진 = MBC '무한도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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