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김보라, 무더위 잊게 하는 청춘들의 청량한 매력 [화보]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아스트로 차은우와 배우 김보라가 청량한 매력을 발산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차은우는 파스텔 민트 컬러의 래시가드와 화이트 쇼츠로 청량한 매력을 선보였다. 김보라는 내추럴한 화이트컬러의 리넨 원피스로 청순한 서퍼걸로 변신했다.

캐주얼 브랜드 폴햄(POLHAM)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서퍼들의 성지 양양에서 핫섬머 컬렉션 화보를 진행했다.

차은우가 착용한 폴햄의 멀티 래시가드는 루즈 핏의 가볍고 착용하기 좋은 스타일로 해변에서뿐 만이 아니라 일상에서도 캐주얼 하게 연출할 수 있다. 특수 미네랄이 첨가된 아스킨 소재로 뛰어난 냉감 효과는 물론 즉각적인 UV 차단과 비침 방지 기능으로 일상의 다양한 활동들을 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남성 쇼츠는 팬티 형 라이너가 있어 수영, 헬스용으로도 속옷 없이 착용할 수 있으며 베이직 한 컬러로 일상 속 데일리 멀티 웨어로도 손색이 없다.

김보라가 선보이는 여성 컬렉션에서는 티셔츠, 집업, 슬리브리스, 브라탑, 레깅스, 쇼츠 등 일상의 다양한 스타일과의 믹스매치가 가능한 상품들로 구성되어 홈 트레이닝, 조깅, 요가, 필라테스는 물론 캠핑, 바캉스, 서핑 등의 레저 활동까지 가능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웨어로 제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