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6 12:30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지소연이 뛰고 있는 첼시 위민이 잉글랜드 여자 슈퍼리그(WSL) 우승을 차지했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5일(현지시간) 2019/20 시즌 WSL과 여자 챔피언십(2부 리그) 우승 팀을 발표했다. WSL에선 첼시 위민이, 챔피언십은 아스톤 빌라 위민이 우승했다.
WSL과 챔피언십은 지난 3월 중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중단됐고, 지난달 25일 리그를 끝내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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