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근황을 공개했다.
윤현숙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밤을 꼬박 새고 3시간 눈 붙이고 택배 왔다는 전화에 로비로 고고. 난 눈은 뜬 거지? 라방 후유증. 그래도 집에서 여러분들과 소통하면서 시간을 보내니 행복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핸드폰 카메라로 찍고 있다. 윤현숙은 독특한 디자인의 티셔츠로 패션 감각을 자랑했다. 윤현숙의 늘씬한 몸매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1992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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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