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30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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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영, 창백한 얼굴+핏기 없는 입술 '무슨 일?'…"하얗게 불태웠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5 14:26 / 기사수정 2020.06.05 14:34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김하영이 창백한 얼굴로 근황을 전해 시선을 모았다.

김하영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그냥 하얗게 불태웠다. 그런데 너무 좋은 시작. 또 하나씩 배워간다"라며 "#거지 아님 #진짜 거지 아님 #돈플릭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부스스한 긴머리를 푼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핏기 없는 입술과 창백한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하영은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 출연 중이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김하영 인스타그램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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