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민낯 미모를 뽐냈다.
이윤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 몇송이를 품에 안고 집으로 가는 길. 우리집 꽃송이들 라니, 소울. 요즘은 꽃밭. 봄 지나 여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지는 꽃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출산 후 더 아름다워진 이윤지의 비주얼이 시선을 강탈한다.
한편 이윤지는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지난 4월 둘째를 출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이윤지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