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안유진, 사랑의 총알 '빵야빵야'…'초귀여움 주의'

그룹 아이즈원 안유진이 틱톡 영상서 귀여움을 폭발시켰다.

4일 아이즈원 공식 틱톡 채널에는 "유진이의 가운데 이름 뜻은"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 하나가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노란색 맨투맨 티셔츠를 입은 안유진의 모습이 담겼다. 안유진은 자신의 이름 앞글자 '안'과 뒷글자 '진'을 없앤 후 '유'만 남겼다.

이어 안유진은 가운데 '유'라는 뜻을 강조하며 두 손으로 사랑의 총알을 쐈다. 여기에 '심쿵'하는 윙크를 선보여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안유진의 윙크에 반했어요", "진짜 귀엽다", "더 예뻐진 유진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유진이 속한 아이즈원은 오는 15일 새 미니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아이즈원 틱톡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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