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 백현이 선배 가수 예성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2일 백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예성이형께서 캔디가 좋다고 하십니다!!만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유했다.
올라온 사진에는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찍은 포토가 담겼다. 백현과 예성은 어깨동무를 하고 사랑스러운 포즈를 선보였다.
특히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예성의 표정이 눈에 띈다. 곁에 있던 백현은 예성을 가리키며 훈훈한 애정을 드러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SM 선후배 사이 너무 좋아요", "보기만 해도 설렌다", "귀여워도 둘 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현은 지난달 25일 신곡 '캔디'를 발매,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백현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