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황정음이 일상을 공개했다.
황정음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특별한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정음은 빼꼼 고개를 내밀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황정음은 단발머리와 커다란 눈망울로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촬영 대기 중 드라마 속 의상을 걸치고 있는 황정음은 가녀린 목선과 선명한 쇄골 라인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황정음의 뽀얀 피부와 청순한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냈다.
황정음은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에 출연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황정음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