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7 10:33 / 기사수정 2010.09.07 10:34
3년 전 방송활동을 중단하고 경상북도 청도에서 전원생활중인 전유성이 7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청도에서 이홍렬, 정선희, 김신영 등 후배 개그맨들과 함께하며 자신의 신인 시절과 후배들과의 일화를 공개한 전유성은 "신봉선은 나의 제자였다. 하지만 본인이 데뷔 전까지 예쁜 줄 알고 있어서 진심으로 화를 냈었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전유성 (C) 개나소나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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