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28 09:18
[엑스포츠뉴스 임부근 기자] 이재성과 서영재가 동반으로 선발 출전 했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홀슈타인 킬은 28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보훔에 위치한 보노비아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9/20 시즌 분데스리가2 28라운드 VfL 보훔과 원정경기에서 1-2로 졌다. 킬은 이날 패배로 10승 8무 10패, 승점 38점으로 6위에 머물렀다.
이재성은 공격형 미드필더로, 서영재는 왼쪽 풀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이재성은 풀타임을 소화했고, 서영재는 56분을 뛰고 교체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