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5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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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딸랑구" 써니, 반려묘와 보내는 러블리 일상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5.27 11:33 / 기사수정 2020.05.27 11:39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의 써니가 반려묘와의 사랑스런 일상을 공개했다.

써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끔 너무 튕겨서 얄밉다가도... 잘 때 되면 팔베개 해달라고 찡찡거리는 너를 어쩌면 좋니?! 사랑해 딸랑구~ #밀당의 귀재 #헤어나올 수 없는 #소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써니는 반려묘 소금이와 나란히 누운 채 소금을 바라보고 있다. 써니의 뾰루퉁한 표정과 사랑스러운 반려견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해당 게시물에는 보아가 "왜 이렇게 예뻐"라는 댓글을 남겨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았다.

써니는 지난 15일 Olive 예능 프로그램 '배고픈데 귀찮아?'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써니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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