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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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 '저녁 같이 드실래요' 서지혜, 김정현 바람 현장 목격 '분노'

기사입력 2020.05.25 22:09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서지혜가 김정현의 바람 피우는 현장을 목격했다.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 1회에서는 우도희(서지혜 분)가 영동(김정현)의 바람 현장을 목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도희는 남자친구 영동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회사가 바쁜 상황임에도 휴가를 냈다. 영동이 제주도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

제주도에 도착한 우도희는 영동에게 깜짝 이벤트를 해줄 생각에 들뜬 마음으로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우도희를 본 직원들은 당황한 기색을 보였다. 알고 보니 영동이 다른 여자와 같이 있었던 것.

우도희는 그 사실을 모른 채 레스토랑 2층으로 올라갔다가 영동이 다른 여자와 키스하고 있는 것을 목격하고 말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원민순 기자 wond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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