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먼킴♥' 김지우, 흰 레깅스도 완벽 소화…독보적 탄탄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완벽한 레깅스 자태를 자랑했다.

25일 김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에 운동하고 옷도 못 갈아입고 여기저기 일보다 이제야 집..... 반나절만에 늙었어.. 아이고.... 아이고... 온몸이야... 하아... 사진 보니 사이클 2시간은 돌려야겠군.. 하아.."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브라탑과 흰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그의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김지우는 2013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2014년 딸 루아나리 양을 얻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김지우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