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22 16:44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신다은, 임성빈 부부가 결혼기념일을 맞아 드레스, 턱시도를 입었다.
배우 신다은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월에 만났고 오월에 결혼한 우리의 네번째 결혼기념일. 매년 더 멋있어지는 내 남자야. 올해도 신나게 잘 살아보자. 드레스가 찡기는 그날까지"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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