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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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박세리, 파인애플 농사 도전→럭셔리 하우스 공개

기사입력 2020.05.21 13:50 / 기사수정 2020.05.21 13:51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나 혼자 산다' 박세리가 럭셔리 하우스를 공개한다.

22일 방송될 MBC ‘나 혼자 산다’에는 박세리의 일상이 공개된다. 아침부터 골프 연습과 알찬 먹방으로 바쁜 하루를 보낸 박세리의 집에는 대형 화분이 끊임없이 등장하기 시작한다. 

박세리는 한층 건강해질 집에 대해 기대감을 드러내지만, 끝도 없는 배달에 “갑자기 집이 정글이 됐는데...”라며 난감해한다. 초대형 화분들의 정체는 무엇일지, 세리하우스는 어떤 모습으로 변화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대형 화분에 이어 다양한 종류의 모종이 등장해 거실부터 테라스까지 초록빛으로 물들인다. 박세리는 특히 외국 생활에서의 노하우를 뽐내며 파인애플 농사에 도전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나래바 못지않은 럭셔리한 세리바와 마치 편의점 진열대처럼 꽉 찬 팬트리까지 갖춰진 세리하우스가 공개된다. 자연의 향기를 풍기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을 겸비한 대반전 세리하우스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고 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드높인다.

‘나 혼자 산다’는 22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MBC '나 혼자 산다'

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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