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 반려견 '따따'와 행복 일상…'러블리 그 자체'

가수 김우석이 반려견 '따따'를 향한 넘치는 애정이 눈길을 끈다.

지난 17일 Seezn(시즌) 공식 트위터에는 "[#우석이의_언박싱] 2주차 스틸. 우석이와 따따의 소소하고 소중한 일상을 언박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따'와 행복한 일상을 보내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따따'에게 먹이를 주거나, 사랑을 담아 껴안는 김우석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김우석은 '따따'를 안고 눈을 감고 있다. 표정에서부터 '따따'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치명적인 비주얼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었다. 

이외에도 김우석은 '따따'를 데리고 애견카페를 가거나, 따듯한 햇살을 받으며 힐링을 즐기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우석이와 따따 너무 귀엽다", "따따도 편안한 지 가만히 있는다", "진짜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리얼리티 프로그램 '우석이의 언박싱'은 매주 수, 목 저녁 6시 시즌 앱을 통해 만날 수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시즌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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