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미우새' 출격 앞둔 조각남…44세 맏형의 반전美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미스터트롯' 톱6 장민호가 귀여운 반전 매력을 뽐냈다.

17일 뉴에라 프로젝트 공식 SNS에는 "멋짐+카리스마+귀여움까지 겸비한 트롯 조각남 장민호의 일상 최초공개 언제 어디서? 밤 9시 5분 SBS 미운우리새끼에서!"라는 글과 함께 장민호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장민호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혀를 빼꼼 내밀어 44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외모와 함께 귀여운 매력을 자랑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을 보여주며 이전과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장민호는 이날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꾸밈없는 반전 일상을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뉴에라 프로젝트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