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1970.01.01 09:00 / 기사수정 2010.09.01 19:35
[엑스포츠뉴스=김진성 기자] 넥센 히어로즈 포수 강귀태(31)가 1일 목동 삼성전에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3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중전안타를 친 후 대주자 강병우로 교체됐다.
강귀태는 오른쪽 아킬레스건에 약간의 통증을 호소해 선수배려 차원에서 교체됐다.
대주자 강병우는 4회초 수비 때부터 포수 허준(29)과 다시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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