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브오브레전드 여성 프로게이머 마유미(Mayumi·INTZ /본명 줄리아 나카무라)가 미모를 과시했다.
마유미는 13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팔 부분이 잘 나오지 않은 건 이해해 달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마유미는 신축성 있는 재질의 상의와 레깅스 차림으로 휴대폰을 들고 있다.
일본계 브라질 혼혈인 마유미는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여성 롤 프로 선수로서 수준급 실력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포지션은 서포터다.
tvX 박정문 기자 door@xportsnews.com / 사진=마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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