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굿걸' 홍보에 나섰다.
치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밤 9시 30분 #Mnet #굿걸 #GOODGIRL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궁금하시죠? 그렇다면 #본방사수 ! #효연 #에일리 #치타 #슬릭 #전지우 #윤훼이 #제이미 #예은 #퀸와사비 #이영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굿걸' 판넬을 든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짓고 있다. 카리스마 넘치는 치타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무조건 볼 거예요", "재밌겠다!", "라인업 미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치타는 27일 개봉하는 영화 '초미의 관심사'에서 순덕 역으로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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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