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뉴이스트가 새 앨범 '더 녹턴'으로 돌아왔다.
11일 오후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발매 기념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JR은 컴백 소감에 대해 "7개월만에 컴백을 앞두고 있는데 지난 앨범과는 또 다른 모습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했으니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오랜만에 새 앨범을 발매하는데 지난 앨범과 또 다르게 조금 더 성숙하게 과감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이번 앨범도 지난 앨범과 같이 많은 노력을 했으니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은 이날 오후 6시 공개된다. 타이틀곡 'I'm in Trouble'은 모던하면서도 직설적이고 도발적인 사운드로 이루어진 R&B POP 장르의 곡으로 깊어질 밤 속에 더욱 깊어질 감정을 직설적인 가사로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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