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문희준과 소율의 딸 잼잼이가 일상을 공개했다.
10일 문희율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아침에 아빠가 맛있는 오므라이스 해줬어요. 혼자서도 잘먹잼. 완전 꿀맛"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희율 양은 아빠 문희준이 만들어 준 오므라이스를 먹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 희율 양은 혀를 내밀고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문희준과 소율을 쏙 빼닮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희율 양의 커다란 눈망울과 뽀얀 피부가 귀여움을 자아냈다.
문희준과 희율 양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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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