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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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탈출3' 피오, 멈춘 시계 보고 범인=경찰이란 사실 알았다

기사입력 2020.05.10 23:28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대탈출3' 피오가 시계의 비밀을 풀었다.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대탈출3' 8회에서는 김종민, 유병재가 거울에서 다잉메시지를 발견했다. 

이날 멤버들은 바이킹에서 조PD의 카메라를 발견했다. 피해자들의 사진과 함께 특정 장소의 사진들이 있었다. 이어 검은 방수포를 걷어내자 여섯 번째 피해자 진지혜가 있었다. 시계는 1시 12분에 멈춰있었다.

시계에 대해 여러 추측이 오가던 중 생각에 잠겼던 피오는 "1시 12분. 112"라고 밝혔다. 이전에 발견했던 독수리 문양까지. 멤버들은 범인이 경찰이라고 외쳤다. 김종민은 "이건 어마어마한 걸 알아낸 거다"라고 했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nk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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