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5.08 17:25 / 기사수정 2020.05.08 17:50
미러는 "손흥민은 경기장에서 과녁을 맞히는 것이 낯설지 않다. 10발 중 10발을 모두 명중시켜 장교들로부터 인정을 받았다"라고 상세하게 전했다. 또한 군 관계자의 말을 전하며 필승상을 받았다고까지 언급했다
이제 손흥민은 다시 영국으로 돌아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준비를 한다. 영국은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해외 입국자는 2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이에 손흥민 역시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팀 훈련에 합류 한다.
지난 3월 중순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된 EPL은 6월 중 재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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