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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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우 '마스크 고쳐 쓰고'[포토]

기사입력 2020.05.06 21:40



[엑스포츠뉴스 수원, 박지영 기자] 6일 오후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t 위즈의 경기, 롯데가 선발투수 서준원의 호투와 타선의 응집력을 앞세워 kt에게 9:4의 스코어로 승리하며 개막 2연승을 달렸다.

9회초 무사 2루 롯데 전준우 타석 때 kt 포수 강현우가 숨을 고르고 있다.

jypark@xportsnews.com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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