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27 02:41 / 기사수정 2010.08.31 17:23
[엑스포츠뉴스=이우람 기자] 8월 마지막 주는 식품·외식업계 채용이 활발하다. CJ제일제당, 한국야쿠르트 등이 각 분야에서채용을 실시한다.
1. CJ제일제당은 바이오기술연구원에서 근무할 인턴 기술연구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고졸 또는 전문대졸 이상자로 생물학·생명공학·화학공학 전공자는 우대한다. 최종합격자는 발효실험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1년 근무 후 평가를 거쳐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입사지원서는 9월 6일까지 채용홈페이지(recruit.cj.net)로 제출할 수 있다.
2. 한국야쿠르트는 건강식품 전문교육강사를 두 자리 수 규모로 채용 중이다.
식품, 마케팅 등을 전공한 전문대졸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건강기능식품 관련 교육 기획자, 마케팅 부서 경력자 등은 우대한다. 접수는 내달 2일까지 당사 홈페이지(www.yakult.co.kr)를 통해 할 수 있다.
3. 건국유업·건국햄은 30일까지 신입 및 경력사원 모집에 나섰다.
4. 샤니는 8월 31일까지 소비자보호부문에서 경력 채용을 한다.
관련 경력 2년 이상인 전문대졸 이상자면 지원할 수 있다. 식품 업계 경력자는 우대한다. 입사희망자는 샤니홈페이지(www.shany.co.kr)에서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5. 한국피자헛은 정규사원을 채용한다.
채용분야는 매장직으로 채용 후 경북지역(대구, 포항, 경주)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원자격은 고졸 이상자면 지원가능하며 외식관련학과 전공자 및 관련 경력자는 우대한다. 자세한 내용은 커리어(www.career.co.kr)에서 확인 후 8월 31일까지 채용홈페이지(job.pizzahut.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6. 버거킹은 6기 영업직 사원을 선발한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