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5-01-23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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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 전 오늘의 XP] 뉴이스트 JR-황민현 ‘완전체 컴백 후 시타-시구 나들이’

기사입력 2020.05.04 00:05

윤다희 기자


본 기획 연재에서는 연예·스포츠 현장에서 엑스포츠뉴스가 함께한 ‘n년 전 오늘’을 사진으로 돌아봅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5월 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 앞서 뉴이스트 JR이 시타, 황민현이 시구를 선보였다. 

뉴이스트는 앞서 2019년 4월 2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Happily Ever After’ 발매하며 약 3년 만에 5인조 완전체 컴백을 알렸다. 멤버 황민현이 1년 6개월 동안의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 활동을 마치고 뉴이스트로 컴백한 것. 황민현의 합류와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를 통해 팬덤을 모은 뉴이스트의 앞날에는 꽃길이 가득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 예정이다.

JR-황민현 '잠실야구장의 여심 싹쓸이'


시타-시구자로 나선 JR-황민현


JR-황민현 '뉴이스트 완전체 컴백 후 야구장 나들이'



황민현 '야구 만화 찢고 나왔네'


황민현 '잠실에 심쿵주의보 발령'


황민현 '황제표 시구'


JR '시타자로 나선 리더'


JR '다정함에 반하겠어~'


JR '야구장에서 화보 찍는 비주얼'


ydh@xportsnews.com

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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