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가수 박지훈이 컴백한다.
소속사 마루기획 측은 22일 엑스포츠뉴스에 "박지훈이 5월 넷째주 컴백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구체적인 날짜는 현재 조율 중"이라고 덧붙였다.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차지, 프로젝트 그룹 워너원으로 활동한 박지훈은 지난해 3월 첫 솔로앨범, 12월 두 번째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전개 중이다.
약 5개월 만에 컴백하는 박지훈이 어떤 콘셉트의 무대를 보여줄 지, 많은 관심이 쏟아진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