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0 16:18
경제

미나, 탄력 잃은 모공 줄이는 ‘메조샷 MTS앰플’로 홈케어

기사입력 2020.04.21 15:47 / 기사수정 2020.04.21 15:5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나이보다 어려 보이는 동안 외모 관리법에 빠질 수 없는 것이 피부다.

탱탱하고 깨끗한 피부는 동안 얼굴의 핵심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피부 관리를 비롯해 보톡스나 필러, 얼굴주름리프팅 등 각종 안티에이징 시술이 대중화되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오랜 기간 정기적으로 방문해야 하는 피부관리실이나 피부과 대신 집에서 휴식 시간 동안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제품에 눈길이 쏠리고 있다.

특히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외출을 꺼리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집에서 기미 없애는 방법이나 팔자주름 없애는 법을 선호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그러면서 최근 뷰티 업계에서는 성형 효과를 볼 수 있는 일명 ‘보톡스 화장품’ 등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안티에이징 화장품과 식품의 성분이 피부 속 진피층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그 효과는 미비할 수밖에 없다. 이 가운데 최강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가수 미나가 집에서도 피부과에서 받는 시술처럼 효과를 볼 수 있는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해 홈뷰티족의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연하의 배우자 류필립과 MBN 예능프로그램 ‘모던 패밀리’에 출연 중인 미나는 40대 후반임에도 20대 못지 않은 미모를 뽐내며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고 있다. 참고로 미나 류필립 나이 차는 17세다.


그런 그가 최근 방송에서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조샷 링클아웃 MTS 앰플’은 강남 청담 일대 피부과에서 인기 시술로 꼽히는 MTS 관리법을 구현한 제품이다. MTS 관리법은 고가의 화장품 원료인 보툴리눔과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피부 깊숙이 주입하는 방식으로 시술 후 아기 피부로 바뀐다고 해서 ‘아기주사’라고 불리기도 한다.

메조샷 링클아웃 MTS 앰플은 MTS 롤러가 피부에 물리적 자극을 발생 시켜 미세홀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앰플을 피부 깊숙이 침투 시켜 모공, 주름, 미백 등 피부 개선에 도움을 주는 MTS 홈케어 제품이다.

이 제품은 앰플 도포 후 니들링 하는 기존의 제품과는 달리 롤러와 앰플을 분리하지 않고 일체형으로 만들어 페이스롤러를 얼굴선을 따라 굴려주면 앰플의 핵심 성분이 피부 속 깊숙이 빠르게 흡수된다.

기존 MTS 제품이 주로 중국산을 사용했다면, 이 제품은 한국에서 제조해 특허까지 받은 MTS 디바이스를 사용해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

MTS 제품을 고를 때는 앰플 성분 역시 중요하게 살펴야 하는데, 메조샷 링클아웃 MTS 앰플은 피부에 잘 흡수되는 보톡스 성분인 피부 투과형 보툴리눔 성분으로 특허까지 획득했다.

또한, 고가의 기능성 앰플로 여겨지는 ‘스템셀 앰플’, ‘청담동 아기주사 앰플’에 주로 쓰이는 인체제대혈세포배양액을 비롯해 하이드롤라이즈드콜라겐, 판테놀, 병풀추출물 등 기능성 성분이 다량 함유됐다.

미나는 메조샷 링클아웃 MTS 앰플 사용 후기를 전하며 “피부에 자극이 없어 일상생활에 대한 부담이 없다. 일주일에 한 번 이걸로 관리하면 탄력, 모공, 주름에 다 좋으니까 편하게 집에서 홈케어 할 수 있어 편하다”면서 “니들과 일체형이라 롤링 시 앰플 흡수가 빠르다. 앰플도 고농축이라 앰플 한 병으로 얼굴 전체를 케어할 수 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메조샷 링클아웃 MTS 앰플에 대한 구매 방법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뷰티영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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