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방송인 최송현이 다이빙 실력을 뽐냈다.
최송현은 20일 인스타그램에 "풀페는 사이드마운트 다이버에게 정말 좋은 선택이다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최송현은 스쿠버다이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최송현은 다이빙 관련 자격증만 25장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송현은 남자친구 이재한과 MBC 예능프로그램 '부러우면 지는 거다'에 출연하고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최송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