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윤세아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장날 아싸!! 울동네 장섰어여.. #떡볶이 #달걀 #파 사고픈데..주머니가 텅텅..크크크..히죽히죽..실없이 웃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장터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는 윤세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 속 윤세아는 반려견을 소중히 안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가려지지 않는 윤세아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뽀그리야는 귀엽고 언니는 예뻐요", "건강 조심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정직한 후보'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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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