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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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리끼리' 성규, 박명수에 "형이 출연료 많이 받지 않냐" 솔직

기사입력 2020.04.19 17:45 / 기사수정 2020.04.19 17:46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인피니트 성규가 개그맨 박명수에게 양보를 권유했다.

19일 방송된 MBC '끼리끼리'에서는 성규가 박명수의 출연료를 언급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은지원과 이수혁이 조기 퇴근 권한을 얻은 가운데 박명수, 장성규, 성규는 '손 떼지 마' 미션을 수행했다.

이에 은지원은 "내가 봤을 때 인내와 끈기를 빙자한 팀원 배려 게임이다"라며 밝혔고, 장성규는 "한 명이 양보를 해야겠다"라며 거들었다.

특히 성규는 "그럼 명수 형이 양보해라. 형이 출연료도 많이 받지 않냐"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MBC 방송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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