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30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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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출산 앞둔 근황 "오늘도 라돌이 기다리는 중, 밀당의 고수"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4.14 11:14

박소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둘째 출산을 앞두고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셔서요. 저희는 오늘 아침도 라돌이를 기다리고 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예정일에 맞춰 나왔던 라니와는 달리 밀당의 고수가 나타났나 봐요! 엄마 뱃속에 찾아올 때를 생각하니 같은 맥락인 것 같기도 하고요ㅎ 만나면 소식 전할게요!"라고 전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딸 라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라니의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미소를 자아낸다.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해 이듬해 첫째 딸 라니를 낳았다. 현재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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