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보아가 신곡 작업 중인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좀 작업 잘되는 듯. 좋은 곡 만들고 있을꾸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보아는 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보아의 맑고 투명한 피부와 수수하고 자연스러운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보아는 지난해 12월 두 번째 미니 앨범 'Starry Night'을 발표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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