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8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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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피자 광고 촬영서 '심쿵' 비주얼…"주문 받아요"

기사입력 2020.04.03 13:37

최지영 기자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가 피자 광고 촬영에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3일 벤틀리 인스타그램에는 "피자 주문 받습니다~~요~~~~직접 배달을 못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전화기를 귀에 대고 깜찍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벤틀리의 모습이 담겼다. 전화에 집중하는 벤틀리의 '심쿵' 눈빛이 돋보였다.

벤틀리는 빨간 앞치마와 나비 넥타이를 착용하며 앙증맞은 꼬마 요리사로 변신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앞으로 피자는 여기서만 시켜야지", "요리사 벤토리 너무 귀엽다", "깜찍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과 함께 7번가 피자 모델로 활약할 예정이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벤틀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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