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어서와 한국은' 우리스가 바나나 먹방을 선보였다.
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이하 '어서와 한국은')에서는 줄리안과 우리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줄리안과 우리스는 숙소 앞 편의점에 향했다. 많은 물품을 둘러보던 우리스는 바나나가 먹고 싶은 듯 그것을 가리켰다.
줄리안은 그를 위해 그것을 구입하곤, 바로 바나나를 까기 시작했다. 이어 야무지게 먹기 시작한 우리스. 그는 줄리안의 바나나까지 먹으며 완벽하게 홀릭된 모습을 보였다. 이를 지켜보던 줄리안은 "우리 아기 잘 먹네"라며 기특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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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