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베이식이 박서준을 깜짝 소환했다.
베이식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하루 되세요. 다리가 너무 길어서 불편하네요. #셀카 #박서준"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박서준의 사진을 게시해 눈길을 끌었다. 만우절을 맞아 박서준의 사진을 올리는 장난을 친 것. 또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 '박서준이 랩하네'라는 댓글을 캡처해 박서준과 닮은꼴임을 알렸다.
이에 팬들은 "베새로이" "깜짝이야" "선 넘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베이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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