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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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토끼 빰치는 러블리함…귀여운 미모에 '심쿵'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3.30 17:43 / 기사수정 2020.03.30 17:44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윤세아가 근황을 전했다.

30일 윤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토깽이 모찌!! 너무나 귀여운 거..."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세아는 토끼 모양의 모찌를 들고 미소 짓고 있다. 토끼처럼 큰 눈망울과 흰 피부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미모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윤세아는 지난해 11월 종영한 tvN 드라마 '날 녹여주오'에서 나하영 역으로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윤세아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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