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신예 신소현이 ‘반의반’에 출연해 감성 넘치는 연기를 선보였다.
신소현은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에서 극중 정해인의 첫사랑 지수의 아역을 맡아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소현은 따뜻한 감성 연기를 펼치며 첫사랑의 면모를 뽐냈다.
신소현은 데뷔작인 '반의반'에서 청순한 외모와 티없는 눈빛 연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또한, 첫사랑을 잊지 못한 하원(정해인 분)의 회상 장면에서는 현실처럼 생생한 연기를 펼쳐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tvN 월화드라마 ‘반의반’은 짝사랑 N년차 인공지능 프로그래머 하원(정해인)과 그런 그의 짝사랑이 신경 쓰이는 클래식 녹음엔지니어 서우(채수빈)가 만나 그리는 사랑 이야기다.
'반의반' 3회는 30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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