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11 20:26 / 기사수정 2010.08.11 20:28
[엑스포츠뉴스=잠실,이동현 기자] 경기중 나온 몸쪽공 때문에 양팀 선수단이 그라운드에서 대치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11일 잠실 구장에서 벌어진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시즌 13차전. 문제의 상황이 나온 것은 2-2 동점이던 5회말 두산 김현수 타석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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