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8.09 22:21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윈디소프트(대표 백칠현, www.windysoft.net)는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코엑스 D홀(컨벤션 홀)에서 개최되는 'e스타즈 서울 2010'에서 'Windy Summer Party'를 진행한다.
이번 'Windy Summer Party'는 방문한 유저 모두 즐길 수 있는 '랜파티 존'과 아시아 챔피언십 겟앰프드 한국대표 선발전이 열리는 '아시아 챔피언십 존'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 챔피언십 존'에서는 GWF 출전 대표선수를 가릴 아시아 챔피언십 겟앰프드 한국대표 선발전과 오프라인 예선 개인전에서 아쉽게 패했던 겟앰프드 유일한 여성 선수인 이하늘 선수가 출전하는 팀 전 경기가 진행되어 겟앰리그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예상한다.
또한, 올해 리그 첫발을 내디딘 'COHO리그' 및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랜파티 존'에서는 윈디소프트에서 야심 차게 준비 중인 게임들도 만날 수 있다.
실제 중세시대 유럽 고성을 탐험하는 듯한 느낌이 드는 스타일리쉬 액션 MORPG '러스티하츠'와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캐주얼 액션 횡 스크롤 게임 '짱구는 못말려 온라인'의 시연회가 마련되어 있어, 행사장을 찾은 유저들의 관심을 사로잡을 것으로 예상한다.
한편, 'Windy Summer Party'에는 겟앰프드와 COHO리그, 신작 게임 시연회뿐만 아니라 각 게임에서 마련한 선물들과 참석자 누구라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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