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팬들 '심쿵'하게 만든 셀카…'비주얼에 반한다'

가수 옹성우가 햇살같이 빛나는 비주얼을 발산했다.

19일 옹성우 공식 트위터에는 "다재다능한 팔방미인 옹성우와 함께 한 라디오스타. 노래, 춤, 연기, 예능에 심지어 얼굴까지 다 잘하는 옹성우와 함께 한 즐거운 수요일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2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줄무늬 재킷에 흰 티셔츠를 입은 옹성우의 모습이 담겼다. 훈훈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새하얗게 빛나는 옹성우의 투명한 피부가 돋보였다. 작은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로 잘생김을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진짜 잘생겼다", "라디오스타 너무 재밌었어요", "열일하는 얼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지난 18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뽐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옹성우 트위터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