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그룹 빅톤의 한승우가 근황을 전했다.
한승우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승우는 계단 위에 올라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흑백 톤의 사진과 함께 모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한승우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승우가 속한 빅톤은 지난 9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Continuous'를 발매, 타이틀곡 'Howling'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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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