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3.15 11:56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김종국이 양세찬, 전소민 사이를 질투한다.
15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막내라인 ‘양세찬X전소민’이 ‘런닝맨’을 넘어 CF계까지 진출한 소식을 전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 오프닝에서 멤버들은 서로의 근황 토크를 하던 중, 양세찬과 전소민이 함께 광고를 찍었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모두의 축하가 이어지던 중, 김종국은 본인의 ‘최애 동생’ 이른바, ‘애착인형’ 양세찬을 향해 ‘독점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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