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가수 전영록이 여전한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10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 화요초대석에는 가수 전영록이 출연했다.
이날 전영록이 등장하자 MC들은 "진짜 어려보인다", "동안이다"며 칭찬을 늘어놨다.
이에 전영록은 민망한 듯 "착시현상이다"고 말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올해 나이 67세가 된 전영록은 김학래, 이용식, 이홍렬 등과 동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KBS 1TV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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