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고소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고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셀카 한 장과 여러 권의 책이 쌓여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소영은 사진 어플 효과를 이용하여 곰돌이 모자를 쓴 모습. 고소영의 독보적인 비주얼과 깜찍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고소영은 최근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홀트아동복지회에 1억 원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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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