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엔 고모가 짱"…정려원, 조카와 함께한 일상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정려원이 조카와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정려원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콕엔 고모가 짱이지. 체력 저질 주의. 미안해 다온아. 근데 왜 내가 더 신났.."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려원은 조카와 함께 그림 그리기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마지막 사진에선 체력이 방전돼 누워 있는 정려원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웃음을 안긴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막을 내린 JTBC 월화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