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이필모, 서수연의 아들 담호 군이 귀여운 근황을 자랑했다.
서수연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0일 축하해 담호야♥ 하루 빨리 모두가 이전과 같은 그날이 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담호 군은 통통한 볼살을 자랑한 채 귀여운 자태로 앉아있다. 특히 담호 군 옆에 있는 풍선에는 'Happy 200 Day 담호'라는 글이 적혀있어 눈길을 모은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지난 2018년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으로 인연을 맺었다. 지난해 2월 결혼했고 같은해 8월 담호 군을 얻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서수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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