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2.25 15:08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방송인 이휘재가 진행을 맡은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이 첫 방송된다.
25일 첫 방송되는 SBS Plus 새 예능프로그램 '맨땅에 한국말'은 각국을 대표하는 4명의 미녀 외국인들이 오직 한국어를 배우고자 한국에 뛰어들며 한국 생활에서 꼭 필요한 한국어를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배워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이휘재는 미녀 외국인들에게 도움을 줄 조력자이자 베테랑 MC로 활약하며 함께 진행을 맡은 가수 정세운과 신선한 케미스트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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